샤워기로 세수하는 방법--2010.2.추가/수정

샤워기로 세수하는 방법(편의상 경어를 생략합니다)
------------------------------------------------


샤워기로 세안하는 방법이라니...
그게 무슨 방법이 있어야 하는지 우스운 일이라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연습을 잘 하면
보통 손으로 세수하는 것 보다
훨씬 깨끗하고 개운하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간편하게 세수할 수 있어서
수개월~1년간 요령을 숙달하고 나면, 상당히 편리하다.


특히 얼굴에 여드름 등 문제가 있거나
유리섬유 부스러기가 붙거나 박혀있는 경우에
샤워기 세수가 상당히 효과적인 것 같다.


(여드름은 우리들 거의 대부분에게 있는 모낭충 벌레가 주 원인이고,
얼굴에 사는 모낭충 진드기가 가장 없애기 어렵고 골치아픈 놈이며,
유리섬유는
수십년 전부터 집이나 아파트에 단열재로 유리섬유를 무척 많이 썼고,
요즘도 쓰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청소를 잘 해도
유리섬유 부스러기(아주 가늘고 미세한 유리조각임)가
마루바닥 틈새와 구석에 많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많아서
걸레와 양말로, 발바닥을 통해서 이불로,
세탁과정을 통해서 내의,니트 등으로, 결국 여러 경로로 몸으로,
청소기 배출공기를 통해서 초미세 유리가루가 또
대량으로 다리와 몸으로 붙고 박혀서
피부 속으로 들어가서 알레르기,아토피 등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또, 손을 통해서 얼굴에 박히거나 붙어서
얼굴에 가려움과 미약한 따가움을 일으키는것 같은데
보통 그 증세들을 모두
여드름 균이나 모낭충 등의 증상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요즘은 이사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 이사하는 집들중
유리섬유를 사용한 집에서 거주했던 경우도 많아질 것이며,
특히 사무실,상가 건물,합숙소 등에서 근무/거주 했던 경우에도
몸에(특히 종아리에) 유리섬유가 침해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유리가루는 원체 뾰족뾰족한 것이라서
살에 닿으면 피부 주름 사이에 박혀서
비눗물 등에도 제거가 잘 안되고, 결국 피부결 틈새에 계속 박혀 있거나
좀 센 압력으로 눌려지는 부위이면 살 속으로 들어가기도 쉬우므로
효과적으로 빨리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청소 먼지에 날아올라 붙든, 손을 통해서 얼굴에 붙든
얼굴에 붙어 주름 사이에 박힌 유리가루는
투명테이프로 얼굴 가려운 부분을 찍어내서 20~30배 확대경으로 보면
미세하게 각종 색깔로 반짝이는 유리가루가 보일 때가 간혹 있다.
유리가루가 눈꺼풀 주변에 있거나, 손이나 손수건 등에 묻어서
눈을 비빌 때 눈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킨다.
(유리섬유 부스러기가 크기가 미세하긴 하지만 워낙 뾰족하고 날카로운 유리라서
가끔 유리의 뾰족한 부분이 눈 안에서 살을 찔러서 따갑고,
눈꺼풀 안쪽에 들어가 눈꼽 등으로 빠져나오기도, 이동하기도 어려워서
어떻게든 찌르는 자극감이 적어지는데는 보통 수일~10여일 걸리지만
그러나 일단 눈에 들어가서 눈꺼풀 등에 들어가 박힌 어떤 유리가루는
때로는 다른 노출된 피부보다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운 상황도 있어서,
거의 평생 박혀 있으면서
수시로 눈에 자극을 주고 눈을 비비게 만드는것 같다.)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손으로 물을 퍼서 하는 세수는
귀 위 머리쪽 부분에 묻힌 비누는 손으로 완전히 씻어내기가
상당히 귀챦고 어려워서, 항상 그곳의 비눗물이 덜 씻겨지기 때문에
얼굴의 여드름균이나 모낭충 등이 비눗물에 묻어서 그곳에 남으면
그곳에 가끔 뾰루지 같은 것이 날 때가 있어서
샤워기로 세수하는 것이 좋을수 있고,
또, 얼굴에 붙은 미세한 유리섬유 가루를 조금이라도 더 없애는 데도
샤워기로 세수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다.

 

***샤워기로 효과적으로 세수하는 방법을 써 보면 ;


우선, 샤워기 물이 귀,눈,코로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하며,
얼굴 가까이에서 한손에 샤워기를 들고
물줄기를 얼굴 옆에서 비스듬히 얼굴에 쏘이는 동시에
다른 한손으로는 얼굴을 가볍게 문질러 비눗물을 씻어내되,
물이 귀나 머리 등 다른 부위에 튀지 않도록
가끔 한 손바닥을 세워서 귀 앞이나 머리 앞을 막아가며 쐬는 것이 요령이다.


1. 우리가 보통 하듯이 양손으로 얼굴 전체에 비누를 칠한 후,


2. 눈꺼풀을 풀어서 가볍게 감고, 손가락으로 샤워기 물을 막아가며
눈 부분(얼굴 부분을 함께 씻지 말고 양쪽 눈부분만)을 가볍게 씻고
(샤워기의 센 물이 눈동자에 직접 쏘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에 비눗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눈을 조금 세게 감은 후,


3. 한 손바닥을 세워서 이마 경계부분에 대어 막고 이마 부분부터 씻고,
역시 귀와 얼굴 측면부분을 막아가며 나머지 얼굴 전체를
한손으로 살살 문질러 씻은 후,


4. 귀를 한쪽씩 땅바닥쪽으로 조금 기울인 뒤,
한손으로 귀를 얼굴쪽에서 대충 막거나 덮고
샤워기 물을 귓바퀴 뒤에서 쏘여 귀를 씻어낸다.
(귀를 덮은 손으로 샤워기의 물을 잘 가두어 가면서 움직이며
샤워기를 조금 아래쪽으로 움직이면 귓바퀴 속을 쉽게 씻어낼 수도 있는데,
씻은 후 즉시 손가락으로 귓구멍에 남은 물을 여러번 훔쳐내야 한다.)


5. 한쪽귀를 씻고나서 다른쪽 귀로 이동하는 중간에
턱 밑에서 위로 샤워기를 쏘이며 턱과 목 부분을 씻어낸다.


6. 그 다음 양쪽 팔에 칠한 비눗물을 샤워기로 씻어낸 후 샤워기를 끄고,
수도꼭지를 틀고 손으로 귀와 얼굴 전체와 목을 다시 헹구면,
빠르고 개운하고 깨끗하고, 물도 간혹 절약될 수 있는 세수가 된다.

 

처음에는
귀나 코에 물이 들어가기도 하고,
눈 부분에 얼굴의 여드름균 모낭충 등이 들어가서 가려울 때도 있지만,
수개월 숙달되어 요령이 생기면, 귀에 물도 안들어가고
눈,귀,코를 보호하며 깨끗이 씻어낼수 있으며
또, 팔만 걷은채 윗옷이나 와이셔츠를 입고 옷을 물에 젖히지 않고도
간이식으로 짧은 시간에 쉽게 깨끗이 세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예상하고 주의해야 하며,
이 후로도 샤워기 세수 후에는 항상 솜으로 귓속을 닦아 내 봐야 한다.
세수 후, 귓속의 물기를 닦아낼 여유가 없는 사람은
귀 뒤에서 샤워기 물을 쏘일 때, 귓구멍 부근을 손으로 꽉 막고 쏘여야 하며,
귓구멍 부근은 평소처럼 손으로만 씻어야 할 것이다.


샤워기 헤드는 구멍이 작고 물줄기가 세게 나가는 것이 간혹 시중에 보이는데,
그것으로 하면 훨씬 더 깨끗이 얼굴을 씻어낼수 있을 것이며,
혹시 얼굴에 붙어 있는 미세 유리가루를 없애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가령 비누에 가는 머리카락들이 붙어서 물로 씻어도 잘 떨어져 나가지 않을 때
가늘고 센 샤워기의 물줄기로 비누를 씻어내면 머리카락들이 너무도 쉽게 씻겨 나간다.
그래서 몸에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바로 가늘고 센 샤워기를 쏘이면
가장 효과적으로 유리섬유 가루를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샤워기 헤드는 물을 틀고 잠글수 있는 스위치가 달려있는 "절수형 헤드"가
물도 절약되고 대단히 편리하며,
지금 시중에 없지만, 샤워기 헤드로 나오는 물의 양 까지 조절할수 있도록
레버형 수도꼭지 처럼, 레버나 나사식으로 물의 양을 조절할수 있는 헤드나,
더하여, 가운데 한 구멍으로만 물을 굵고 세게 내 쏠수 있는 기능도 넣으면
최고로 편리하고 훌륭한 샤워헤드가 될 것이다.
만약 한 구멍으로 굵은 물줄기를 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면
손가락으로 눈을 살살 비비며 닦아낼 때
물줄기를 아주 약하게 해서 눈을 조금 뜨면서 씻으면
눈속에 들어간 미세한 알갱이 등을 씻어내는데 편리할 것 같다.


단, 가늘고 센 물줄기가 너무 세게 나오도록 하면
물줄기가 피부를 상하게 하는 수가 있으니
꼭 물의 강도를 적당히 약하게 조절해야 한다.
특히 아기들의 피부나 몸의 연약한 피부에는 더 조심해야 한다.
물을 가늘고 강하게 쏘아서 두께 10cm이상의 강철도 가볍게 절단하는 기계도 있으므로
물 사용시 피부가 따갑거나 하면 즉시 수압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사실 유리섬유 문제와 수압이 약한 문제가 아니라면
조금 굵은 물줄기가 나오는 샤워기를 쓰는 것이 몸에 안전하기는 하다.)


그리고, 다리와 발에 비누칠을 한 후
샤워기를 잡은 손을 바꿔가며 발까지(발바닥까지) 전부 씻을수도 있는데,
숙달되면, 무릎은 거의 굽히지 않고 허리만 구부리고
한손을 사용하여 발바닥까지(발꿈치를 들어 가며) 깨끗이 닦을수 있다.
또,
망사형 목욕타올을 반으로 잘라서 비누칠한 발바닥과 발뒤꿈치를 문지르면
발바닥 미는 돌을 사용하지 않고도 굳은살을 줄일수 있을 것 같다.


약한 치질 기운이 있는 사람도
용변을 본 후,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로 조금 따끈한 물을 써서 씻어내는 것을
두차례씩 평소에 항상 지속하면
그곳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 치질 치료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되며,
몸도 깨끗하고 개운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샤워기로 하는 세수는 (다리와 발을 씻는것도 포함하여)
그릇에 물을 두차례 정도 받으면서 기다리는 시간과
(1차 얼굴의 비눗물 헹굴때와, 2차 얼굴 헹굼겸 발을 씻기 위한 물),
손으로 여러차례 물을 떠올리는 과정과 시간이 절약되고,
가끔 세수하기 귀챦은 면도 있는데, 그런 마음이 덜해진다.
또 비유하면,
자동차를 손 세차시, 비눗물을 씻어낼 때
물을 받아서 바가지로 떠서 여러번 끼얹어서 씻어내는 것과
호스로 물을 세게 뿌려 한번에 씻어내는 것중
어느 것이 간편하고 깨끗하고 빠른지 생각해 보면 알수 있다.


참고로 ;
간혹 눈 흰자위의 실핏줄이 터져서 눈가가 새빨갛게 되어
특별한 약도 없어서 몇 주일 그냥 지내야 하는 증세를 간혹 주변에서 보는데,
모르는 사이에 미세한 유리섬유가 눈에 들어가서
자주 강하게 눈을 비빈 경우가 많은것 같고, 또는
세수할 때나 머리 감을 때 눈에 비누나 세제가 들어갔거나
이런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그래서 눈에 이물감이 있어서 자주 비비고 싶을 때는
가능하면 안구쪽을 을 비비지 말아야 하며,
세수 등을 할 때 비눗물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그간 몇차례의 경험으로 봐서,
유리섬유 등 뾰족한 알갱이가 눈에 들어가서 눈을 자꾸 세게 비볐을 때
그 미세하고 뾰죽한 것이 흰자위를 찔러서 피가 스며나온 경우도 많지 않나
생각된다.
혹시 오래 전에 눈을 비비다가 아주 미세한 유리섬유 조각이
눈 각막을 뚫고 각막 안쪽에 들어가 있는것 같기도 하다.
한쪽 눈 속 같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봐서...
그래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도 세게 비비지 말고, 눈물이나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은데,
아주 작은 이물질에 대한 한 가지 특이한 방법을 소개하면(어느 글에서) ;
눈동자를 이물질이 들어간 눈의 바깥쪽 위쪽을 향하고, 눈을 크게 떠서 깜빡거리며,
동시에 입 안에서, 이물질이 들어간 눈의 반대편 볼을 혀로 계속 긁으면
이물질의 자극감이 어디론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아마 이물질이 눈의 가장자리로 밀려 가서, 눈에 자극을 주지 않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발을 비누로 씻을 때 실수로 발가락 사이의 비눗물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았을 때, 발가락 무좀이 더 번성하는것 같다.
그 이유는, 발가락의 아주 연한 피부에 비누 성분이 남으면
그것이 피부를 약화시켜서, 무좀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가능하면 비눗물을 칠할때 발가락 사이는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고,
또 발가락 사이를 물로 씻어낼 때도, 피부가 약하므로
손가락을 가볍게 넣어서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한가지,
귓속의 물을 솜으로 닦아낼 때도 아주 조심해서 닦아야 한다.
고막의 두께가 0.1mm 밖에 안되므로
솜을 너무 깊이 집어넣다가 잘못하면 고막이 꼬챙이에 찔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솜으로 물을 적당한 깊이로만 닦아내고, 바깥에서 귓구멍을 막지 않는다면
남은 물이 체온에 의하여 한시간 이내에 거의 마를 것 같다.
그리고,
면봉이나 가는 철사 같은 것에 솜을 잘 감아서 귓속 물을 닦아낼 때도
반대쪽 손으로 귀 앞에서 봉을 가볍게 잡아 고정시키고
다른 손으로 면봉을 살살 돌리면서 닦으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잘 닦아낼수 있다.
또 한가지, 귀의 물을 닦는데는
시중에 파는 면봉 중 솜이 솔처럼 부풀어진 것이 좋을것 같으며,
아니면 병원에서 쓰는 것과 같은 가는 철사에 솜을 감아서 쓰던가,
또는 서류용 클립을 곧게 펴서 끝부분을 솜이 잘 붙도록 펜치로 흠집을 내고
반대쪽에는 스카치테이프를 여러번 감아서 손잡이로 쓰는 것이 편리하다.

 

***귀울림에 관한 경험담 하나;
(이것은 위험하니까 아무나 해서는 안되지만, 그냥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전에 귀가 소리를 들을때 귀가 울려서 들리고,
조용한 방에 처음 들어가도 귀가 왱왱거리고, 어떤 때는 한쪽 귀가 먹먹하고 해서
동네 의원을 여러군데 옮겨 다니고 약을 먹어도 수 주일간 낫지 않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귀 내시경 화면을 보면, 고막 근방이 선명하거나 깨끗치 않고
먼지들이 주변에 부옇게 끼어 있는 것이 보이고
의사가 젖은 솜으로 몇번 닦아 줘도 신통치 않고, 개운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
큰맘 먹고
집에서 스포이드로 귀에 물을 넣은 다음 머리를 흔들어 씻어내고
서류클립을 펴서 만든 것에 솜을 얇게 감아서
그 솜을 항균성이 아주 좋은 비누로 물에 씻어서
귓속 물을 조심스럽게 닦아 내기를
(또는 비누로 솜을 씻은 후, 물을 가득 묻혀 귓속 깊이 고막부분까지 씻어내고
다시 또 그렇게 몇차례 한 후, 마지막에 물을 닦아내기도 함)
하루 한 차례씩 2~3일간 한 후
의원에 가서 귀 내시경 화면을 봤더니, 귀가 너무 깨끗하고 말끔했으며
1~2일 후 귀울림이 멎기 시작해서, 의원 약을 먹고 속히 귀울림이 나았다.


보통 해수욕,샤워 등을 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간 후에 귀가 울리기도 하고,
귀지가 많이 차서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거나 귀울림이 생긴 경우도
상당히 많은것 같다.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귓속에 있던 먼지,귀지 등이 물을 따라 고막에 붙어서 마르면
고막이 소리에 의하여 울리는 기능이 일부 저해되어 어떤 높이의 음에 더 울리거나,
왕왕거리거나, 먹먹하거나, 간혹 어지러운 증상이 생길 수도 있는것 같다.
그것은 
(자체 치유 기능에 의하여) 귀에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인 것 같다.
그리고 보통 나이가 30대를 넘어가면서, 귓속에 귀지와 먼지가 점점 쌓일 것이므로
귀가 울리거나, 가는 귀가 먹거나, 소리가 덜 들리거나 할 때
한번쯤 귓속을 말끔하게 청소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그렇게 민감하고 위험한 부분을 말끔히 씻어 주기는 무척 어려우므로,
스스로 귓속 감각을 잘 활용하여 직접 귓속을 조심스럽게 잘 씻는다면 무척 좋지만,
함부로 부주의하게 하면 고막 파열,세균 증식 등 위험한 점이 많아서
절대 본인이 권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가는 귀가 먹거나 병원에서도 특별한 해결방법이 없어서
위험을 무릎쓰고 스스로 조심스럽게 씻어 보려고 한다면,
서류클립을 펴서 솜을 감는 도구를 만들고,
항균성이 있는 비누 또는 병원에서 쓰는 소독액 등과, 스포이드 등을 준비해 놓고
솜을 작게 감아서 깨끗한 물로 주의해서 씻거나 닦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누는 앞의 본인의 비누에 관한 글 참조.
본인이 얼굴의 모낭충/여드름균 등에 사용해 본 경험으로 봐서,
본인이 추천한 좋은 비누는 웬만한 여드름모낭충약 못지 않게 항균성이 우수하고,
일반 세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필자는 꼭 비누를 권하지는 않는다)


귓속 깊이 고막에 솜이 닿는 소리가 "사각사각" 나는 것을 본인이 잘 구분하고,
손의 힘을 미세하게 조절해서 고막의 구조에 따라 잘 움직여서
고막의 손상을 주지 않고 잘 닦을수 있을 때라야
스스로 귓속을 닦을 준비가 된 것이다.


참고로,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귓구멍의 통로는;
입구에서 들어가면, 머리 뒤쪽으로 굽어졌다가 다시 통로가 얼굴쪽으로 굽어졌으며,
고막은;
고막 윗부분이 바깥쪽으로(귓바퀴 쪽으로) 15~40도 정도 기울어져 있는것 같고
고막의 두께가 0.1mm밖에 안되며, 생긴 모양도 반듯한 타원형이 아닌것 같으므로,
솜이 닿을 때 고막 파열 등에 극히 주의를 요한다.

by 야산인 | 2009/02/19 16:13 | 야산인의 글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hsjinn.egloos.com/tb/732889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시즈크 at 2009/02/24 15:21
호오, 샤워할 때 시험해봐야겠군요 :)
Commented by hunj at 2009/02/25 10:06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가끔가다 늦게 일어나서 수업은 3분 후에 시작하고, 샤워는 당연히 할 시간이 없지만 얼굴만은 좀 어떻게 해야할 때가 있는데 (개기름 ㅠㅠ), 유용할 것 같네요 ㅎㅎ
Commented by asd at 2016/09/22 03:46
기사-샤워하면서 세수하면 피부 상할수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3604364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